Fernando Torres @Torres 2
Con permiso del gran Garate tendre el honor de volver a vestir el 9
페르난도 토레스가 아틀레티코에서 거의 신적인 존재로 추앙받는다는데 ㄷㄷㄷ
역시 아직까지도 위상이 대단하군요 ㅋ
14-15시즌에서 아틀레티코 팀내 유니폼판매1위가 토레스라더군요.
그게 단순히 토레스가 잘생겨서 인기있는게 아니고..
토레스가 첼시나 ac밀란에서 까인건 당연하지만 ATM에선 엄청 추앙받는다는군요.
2부까지 떨어졌던 ATM이 다시 1부로 올라가면서 강팀의 시작점을 만든선수가 토레스라는군요 그것도 10대시절..
10년전 마드리드더비에서도 신인인 토레스가 지구방위대랑 맡붙으면서 팀 이끌었고,몇년간 소년가장 제대로하고 AT떠날때도 본인은 떠나고싶지않았는데 팀 빛청산으로 어쩔수없이 떠나면서 팬들도 반듯이 넌 돌아와라 니가 어떤상황이라도 우린 널 환영한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ATM에서 그냥 잘생겼고 단지 과거의 ATM스타플레이어라서 이렇게 추앙받는게 아니라더군요 ㅋ
거기에 ATM 최연소 주장을 단 선수. 지금은 몰라도 ATM이 빛날때 가장 빛난 선수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