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낮밤이 뒤틀려서 골치가 아프네요.
덕분에 이제야 일어나 폴리컴 여론조사 상세결과를 봤습니다.
이야... 민주당 지지자 82퍼가 이읍읍을 지지한다니 놀랍네요.
즉 민주당 지지자 18퍼가 이읍읍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거니까요.
거의 5분의 1 가까이가요.
괜히 국회에서 지지를 호소한 게 아니었네요.
오늘조차도 선거 '1주일도 더' 남은 마당에, 아직 맘스터콜 발동 반영 안 된 조사인데도 저런 겁니다.
경기도는 보수세 강한 지역이 많아요. 괜히 계속 보수 쪽 인물들이 도지사 된 거 아닙니다.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들까지 이탈하기 시작했고 그게 추세화까지 됐네요.
어쨌든 우린 이러나 저러나 읍읍이 비토에 열중하면 됩니다.
지선 읍읍이가 되든 안되든 오프라인에서 힘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