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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829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티 ★
추천 : 5
조회수 : 189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05 11:02:49
출처
자유한국당필승로고송.com/sub/player2.php?bo_table=02_01&wr_id=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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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11:17:53 추천 5
홍준표가 대선후보가 되고 나서 당대표를 하고 있는 지금까지 쭉 자한당의 전략은 오직 자기들의 콘크리트 지지층의 결집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 로고송조차 50년대 전후세대부터 박정희 군부독재시절을 심정적으로 살고 있는 매카시즘에서 세뇌되어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들의 지지층들을 위한 노래이죠. 수준을 탓하기 보단 저들의 전략이 저래요.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나 깨어있는 시민들, 조금이라도 현실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 아니에요. 그래도 홍준표 득표율 24%였죠? 그걸 유지하고 싶어하는 저들의 전략입니다.
2018-06-05 11:32:56 추천 0
김영삼시절부터 보수정당이 경제 잘한적 한번도 없는데, 경제를 살리긴 뭘 살림?
2018-06-05 11:56:47 추천 1
홍준표가 똑똑하긴 하죠.. 어차피 이 판국에 문정부가 빼박 실수하지 않는 이상 판 뒤집긴 어렵다라고 보는거죠.. 그래서 자신들 기존 열성지지층이라도 넘어가는 거 막으려고 저 쑈를 하는겁니다. 바미당 보세요. 아무것도 없어요. 중도라고 표방해봐야 남는게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캐치한거져.
2018-06-05 11:57:21 추천 0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만든 로고송이군요 아님 국민들 수준을 아직도 세뇌해야할 유치원수준으로 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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