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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kemongo_144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냥냥야옹
추천 : 11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06 14:37:06
작년에 속초마을로 휴가가면서 게임 시작한 후..
저는 퍼랭이
남편이랑 아들은 노랭이였죠.
근데 게임하면서 남편이 노랭이로 옮기라고...ㅠ
근데 팀을 옮길 수 없으니....
결국...
망나뇽. 해피너스. 잠만보. 괴력몬. 등등
졸업인 애들 놔두고..
계정 새로 만들고 노랭이로 옮겼어요 ㅎㅎㅎ
지난번 불.얼음 포켓몬 이벤트 때..
미친듯이 해서..
레벨 27만들고..
뭔가 허무함에 빠졌을 때..
체육관 업데이트 ㅋㅋㅋㅋ
근데... 이거....
굳이 노랭이 아니어도 됐을거고 ㅠㅠ
그래도 저녁에 선선할 때...
시간 맞으면 세식구 레이드하러 갑니다 ㅋㅋㅋ
퍼랭이 천지인 체육관 깨고..
우리꺼 올리고...
비록 얼마 안가서 애들이 돌아오지만 ㅋㅋㅋㅋ
힘합쳐서 레이드하는 재미 쏠쏠하네요 ㅋㅋㅋ
근데 우리 세식구로는...
레이드.. 2만2천짜리가 최선이에요 ㅋㅋㅋㅋ
그 이상은 놉.
왜 때문에 레이드하는 사람들은 안보이는디.
체육관은 늘 퍼랭이들 천지인지...
같이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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