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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44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진★
추천 : 5
조회수 : 46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25 11:12:01
이번주 동물농장 차우 납치사건---
일단 경찰은 첨부터 범인을 찾으려는
노력을 전혀 안한것 같습니다.
방송사에서 취재나오니까 그제사
허위주소지라도 찾아낸걸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카드로 택시비를 결재했는데
한달이 다되어서 주소지를 찾았다는것도 그렇고
보통 카드사에는 고객정보가 자세히
나와있잖아요?
직장 집주소가 가짜든 카드도 대포카드든
자동차도 대포차든
그런건 이유가 될수없구요.
가짜 정보라도 그당시 바로
확보할수 있었을텐데요.
엄연한 절도 사건인데
초동수사를 전혀 안했다는게
분명한데도 그런 점을 묵과한
제작진도 좀 이상하고 --
밝은 대낮에 자동차 얼굴 카드 모두
노출이 되었는데도 한달이 다되도록
뭐하다가 이제사 용의자 잡으러 간다고
폼잡고가서 엉터리 직장 집만 뒤지고 오다니
제발 편집을 그렇게 시차를 둔것처럼
한것이라 차라리 믿고 싶네요
차우의 무사귀환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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