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말
『쓸대없는글한번적어봅니다.
제가군복무시절 월마다나오는책이있는데
거기에나오는사연에 이런내용의 사연이나오는겁니다.
저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4년째가 다되어가는데
짧은내용이였지만 그때 전율을 잊을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휴가나왔을때 어떻게든 이소재로 그리고싶어서
무작정그렸지만 논다고 섬세하게표현을잘못했네요
전역하고나서 이것저것해보았는데 요즘에는 모든게
무력해지더라구요 ,, 그래서 어떻게든 단편으로 연재하나해보려고하는데
잘되련지모르겠습니다. 재미없는만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해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