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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43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tb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30 07:28:11
사회부적응자(?)
29살여징어..
아웃소싱이지만 취업했어여.
4달됐는데..
항상밝은척하고
웃고 하는데..
넘 힘들어요.
제가 가끔 실수할때마다 수습해주는 사수님한텐 죄송하지만
어제 월마감날이라 엄청 특이사항도많고
다들예민해있는데
제가 엄청 바빠서 마음만급한바람에
실수해서 첨으로 사수님한테 욕을 들었어요ㅜㅜ
엄청 서럽게 울었어요...ㅜ근데 오늘도 출근이에요.
엄마생각하면 버텨야되는데,.
잘 할 수 있을까요?
힘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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