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잘맞고 ..
배려심이나 참 괜찮은사람이다라고 많이 느끼는데..
키가 작아서.. 저보다는 큰데............................
제가 쫌 키큰 남자를 많이 좋아해요 .......
여태 만나왔던 사람들이
고목나무의 매미 같은 느낌..
제 키카 160 밖에 안되는데..
거의 184.183.180.179.187..
그냥 구두신고 만나고 ..
운동화 신으면 키차이 많이 나니 그냥..
막 기대고 싶고.. 그런 부류의 사람들만 만나왔다가...................
이남자는 키가 170 초반인데.............
그냥 자꾸 둘이다니면서
다른사람들의 시선들이 의식이되네요
저 미친거죠?
마인드가...............ㅜㅜㅜㅜ...
왜 다좋은데 키가 포기가 안될까요.....................................
성격적으로 너무 과분한사람인걸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