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입을 다물게 하고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전까지는 무조건 "당신은 고소당했고 "
감방생활"을 하게 될것이라고 협박하는 그러한 정치인이 문프의 당에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경악스럽습니다
마치 유신정권하에 국가와 국가원수에의 비판행위는 반역죄이기에 "삼청교육대"로 가라고 하는 그 시대의 정치인처럼..
우리가 문프를 지지하고 올바르고 정의로운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유는
우리세대 지금 "나"를 위해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다음세대 내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는 투쟁하고 촛불을 든다고 봅니다
"그"가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스무가지도 넘지만
"그"가 국민을 협박하고 입을 막고 바른말이던 틀린말이던 "국민을 협박, 고소"하는 그런 인간이 정치인이 되는걸 반대합니다
"그"가 당선된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이번에 행한 그의 과오는 끝까지 발목을 잡을것입니다
"내아이를 위하여" 최루탄연기마시며, 촛불을 들어가며, 살아온 삶 "한번더 투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노통과 문프가 꿈꾸는 그세상을 "내 아이"에게 건네주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