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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다면 읍의 보확찢 변명이 말이 안된다는걸 알지.
게시물ID : sisa_10691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직뿌직뿡뿡
추천 : 26
조회수 : 7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06 11:16:09
녹취 들어보면 주구장창 “X발X아”만 내뱉고

“그딴소리 할때 넌 웃고 자빠졌지 ?”

이러거던 ?

근데 읍이가 변명하길 부모가 폭행 당했는데 가만 있어야 하냐고 그런단 말야....
물론 구라라는게 드러났지만.

만약 정말 어머님이 폭행 당했다면
통화시 그 내용이 언급이 안될수가 없어.

보확찢보다 어머니 폭행이 더 경악할 폐륜이니까.

“넌 이 썅X아. 그새끼가 어머니 팰 때 넌 처웃고 있었지 ?”
이런 욕이 나와야 정상이야.
근데 통화 내내 폭행이야기는 전혀 없단 말이야.

둘중 하나야.
폭행이 없었다.
아니면 그집구석은 욕은 안하지만 허구헌날 어머니를 두들겨 패는 폭행이 일상화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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