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랑 동행인터뷰하면서 차안에서 찍은 사진인데...안전벨트를 안매고 잇네요.
안철수가 안전벨트를 안매면 어떻게 하나~
더웃긴건 아래 내용 - 초딩은 정말은 자신이 1등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대형 포털이 제공하는 검색량 등을 분석해주는 소프트웨어에 접속해 검색어에 '박원순·김문수·안철수'를, 그리고 분석 시작 기간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5월 31일을 각각 넣었다.
10초도 안 돼 나타난 결과 창에는 안 후보가 2·3위를 오가던 여론조사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보세요. 제가 항상 1등이고, 박원순 후보는 3등도 됐다가 지금은 2등이고, 김 후보는 가장 밑에 있어요. 현재 시점에 세 사람이 순서대로 26(안)대 17(박)대 15(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