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우 드루킹 때문에 깅남도지사 후보사퇴 식전까지 갔다가 정면돌파 지금은 도지사는 액세사리고 대선주자급으로 급상승

 

             김태호는 경남도지사를 했고 당시 노통때라 정부지원도 많아서 경남도민에겐 호의적은 평가받는 사람이고

 

             김경수는 별로 알려진 인물이 아닌데 대대적인 드루킹 보도로 인해 인지도 급상승

 

박원순은 엊그제 4층짜리 건물 붕괴되었는데 그 1층이 식당이라 사람이 많을때는 100명가까이 있었다고 하는데 주말이라 휴업해서 대형사고 피함

              솔직히 10여명만 붕괴로 사망했다면...생각만 해도 끔직

 

 

이재명은 온갖루머 구설수 스캔들로 난무 하지만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서울과 영남권(부산경남 대구경북)에 관심이 쏠리는 바람에

 

              경기도지사 선거에 국민적 관심사가 멀어짐, 게다가 내일부터는 공중파3사는 러시아월드컴을 앞두고 시청율 높이기 위해

 

              월드컵 분위기 띄울것이고.. 2007년 이명박을 보는듯함 그때와 다른것은 수구세력의 의한 인위적 국면전환이 아니라

 

             이재명은 가만히 있는데 주변환경이 그렇게 흘러감

 

 

후보도 경쟁력도 있는데다 하늘까지 돕는 형국이니 이번 지선은 민주당 압승으로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