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443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conut★
추천 : 2
조회수 : 145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7 02:34:26
결혼 2년차 유부녀인데 신랑이랑은 1년정도 동거후
결혼한거라 제 자는모습을 많이 봤어요
근뎈ㅋㅋㅋㅋㅋㅋ신랑이 잘때마다 제가 무섭대요
막 제가 자다가 미친듯이 웃거나 자기랑 대화를 한다네요;;;
미친듯이 웃을때는 꿈에서 엄청 웃을때...;;
자다가 말할땐 꿈에서 아쉬운 상황일때...예를들어 초코우유가
먹고싶어서 편의점에 갓는데 없을때...;
자다가 초코우유먹고싶은데 없어 이런대요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신랑이랑 말하다가 울때도잇고 이럴때마다 신랑이
무섭대욬ㅋㅋㅋㅋㅋㅋ
자다가 이러는 사람 많죠????ㅜ 저도 제가 무서우면서도 신기해요ㅜㅜㅜ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