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도 미심쩍은 마당에 하루 종일 날뛰는 게 경선 때까지 포함해도 어제가 최고같네요.
수법도 손꾸락들치고는 다양했는데 그와중에 결국 읍읍이 미담은 없고 말이죠ㅋㅋㅋㅋ
갱피리 비리는... 일단 제주도 땅은 반박 끝났으니 넘어가고 뭐 다른 거 있었나요?
버티고 버티려다 결국 자버려서 지금 대충 훑어보려니 잘 걸리지가 않네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읍읍이 안 된다고 해야죠.
전망이고 뭐고 알 게 뭡니까. 전 이읍읍을 자기와 동일시하는 지인과 1년 넘게 싸웠거든요?
아직도 그 지인 변하지를 않아요. 완전 손꾸락과 똑같은 논리를 손꾸락 카페 가입도 안했는데 스스로 자체생산해요.
지인 때문에라도 전 읍읍이가 이번에 도지사 되든 안되든 정계퇴출되도록 노력할 겁니다.
일베회원 지지하는 걸 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취급하려니 짜증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