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양주사는 처남에게 남경필찍으라고 통화함... 대강은 알고있던데 자세히 모르고있어서 그렇치 않아도 전화로 물어보려했다고.. 근데, 민주당당원인 매형이 남경필 찍으래서 놀랐다구.. 그래 그 민주당 후보시끼가 얼마나 쓰레기면 내가 제일싫어하는 정당 소속 후보를 찍으라 하겠냐구... 이번 선거는 최선의 후보가 아닌 최악의 후보를 거르는 선거고 무뢰한 민주당 지도부에 엄중한 경고를 날리는 선거라고 설명해줌... 내일까지 경기도 지인에게 전화해서 최소한 10표 돌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