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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내 심복이 대주고 월세는 여자가 내면
게시물ID : sisa_1070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mortalHOW
추천 : 42
조회수 : 29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6/08 06:11:00
나는 뭐하는 인간일까.
정말 지독하게 쪽쪽 뽑아먹고 버렸구나.
..
..
이러면서 놀라고 있는데
*꼼*  출신 누구는 반문친읍이라고 한다.
와...
내가 지금 신천지에 와 있나.


오늘 하루 바른생활 할 수 있을까.
넋놓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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