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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두얼굴
게시물ID : sisa_1071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리플간염
추천 : 39
조회수 : 20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8 10:47:13
https://lightplease.postype.com/post/2023757


이재명의 
#전과, 그리고 거짓말



이재명의 해명은 한 번도 깨끗하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한 적이 없고 계속 말이 바뀜.



1.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정리된 글 참고]

변호사가 무고죄를 저지른 다는 것은 법을 잘 알면서도 누군가를 억울하게 누명을 씌운 것이라 죄질이 더 나쁜데, 이미 형을 확정받았으면서도 부정부패와 싸우다 그랬다고 물타기 거짓 해명을 함.



2. 음주운전 해명


'12년 전에 40대에 저지른 음주운전을 수십 년 전 저지른 철없는 짓으로 변명. 40대에 저지른 음주운전을 오바마의 마약과 억지로 연결시켜 변명. 그후에도 페이스북에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구구절절 전혀 상관없는 변명을 붙임. 



3.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 직원 5명에 대한 폭행과 기물손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
[관련 기사] 직원 5명에 대한 폭행과 기물손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



4. 논문 표절에 대한 해명

일부 인용한 부분에 따옴표를 못 쳤다고 하는데 거짓말임. 80% 이상 복사/붙여넣기 이고 결론마저 표절.

[자세한 내용] 이재명 논문 표절 사건 정리 

게다가 해명하면서 가천대를 '이름도 모르는 대학의 석사학위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필요없죠.'라고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대학교를 비하함.



#일은 잘한다고요?
이재명이 시장이 되어서 선언한 성남 모리토리엄 선언은 쇼였다. 애당초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당시’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1위였다.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모라토리엄, 쇼쇼쇼
[자세한 내용]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성남 모라토리엄 / 경기 성남시 이재명 시장 모라토리엄 공방의 진실

"취재팀은 ‘지자체 최초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주목 받았던 성남 모라토리엄 선언이 실체가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2회에 걸쳐 설명드린 바와 같이 검증 가능한 여러 수단을 동원해 확인한 결과 실체는 없었습니다. 성남시는 무엇 때문인지 이같은 지적에 타당한 반박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 시장과 성남시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이재명 시장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모라토리엄을 선언해 전 시장의 실책을 부각시키려는 것이죠. 모라토리엄을 명분으로 (전임시장이 추진하던)공정률 50~70% 되는 사업을 중지시켜버렸어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사업을 중지시키는 명분으로 이용한 것이죠. 그렇게 하고 나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무상 교복 사업 등은 새롭게 추진했죠.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지 않고도 차분하게 행정을 하면 전용한 돈을 갚을 수 있는데도 성남시가 거덜 난 것처럼 보이게 모라토리엄 선언을 한 것이죠. 그래서 정치적 쇼라고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을 해결했고, 재정건전성도 이뤘다고 주장하는데요.
   “빚내서 빚 갚고, 자산 매각해서 빚 갚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해서 빚 갚는 행정에 불과합니다. 순수하게 예산을 절감해서 부채를 줄인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해요. 성남시의 부채와 채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 채무는 2010년 90억에서 1193억원으로 13배 증가했고 부채는 825억에서 2100억원으로 2.5배 증가했어요.”

[관련 기사] 2017년 12월 / 박광순의원..."지난 8년 동안 성남시 빚이 6,381억으로 드러났다."실토

지난 8년 동안 성남시 빚이 6,381억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살림살이를 이와 같이 했는데도 보편적 복지라는 미명으로 포장된 무차별 퍼주기식 신종 금권선거에 속아서 또다시 여러분의 소중한 주권행사를 행사할 것인지...아니면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지?



>>> 성남 재정수지 전국꼴찌 -25.69% 

>>> 성남시 내부청렴도 최하위 수준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순위 기준
32위 (2012년) → 47위 (2013년) → 52위 (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 업무추진비 현금인출 사용> 2016년 12월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관용차량 사용 논란> 2011년 12월

존경하는 100만 시민여러분.시정을 감시 견제하라고 선출해 준 의원이 자료를 요구하는데, 무엇이 두려워 공개를 기피하는 것일까요. 2006년 국가청렴위원회는 모 시장이 관용차를 사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공무원 행동강령위반 결론을 내렸습니다. “사적인 용무에 시민의 세금을 쓴 것은, 그것도 한두 번도 아니고 2년 동안이나 썼다는 것은 횡령에 해당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서 “의전,전용차량의 운행일지는 동선 노출 등이 우려되어 제출이 지난함”이라고 밝혔다.



용도변경 특혜 의혹

<성남시장 이재명 친일파 재벌 두산에 1,000억 특혜> 2016년 2월
   

>>> 줄줄이 소세지 측근비리






<성남 잔디구장 비리 업체, 금품 로비 정황 속속 드러나> 2012년 4월

<우수저류조 비리 전 성남시 공무원 등 2명 구속> 2015년 5월

신영수 상임대표, 성남시 청렴도 향상 주문

지난 6월 수원지검의 ‘우수저류조 사업 비리’ 수사결과에 따르면 시청 A 전 과장은 2012년 공법심의위원 명단을 유출해주는 등 대가로 현금을 수수하고, 퇴직 이후에는 브로커로 활동하며 알선비를 수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이재명 시장 캠프에서 활동했던 B씨 역시 2013년 성남시 우수저류조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바 있다. 이재명 시장은 당시 이와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성남시 “마을버스 로비의혹 수사 정치악용 안돼”> 2016년 7월 6일

<이재명 시장 前 비서 체포> 2016년 7월 6일

이재명 시장의 전직 수행비서 B씨가 성남시 마을버스 증차 및 노선 확대 허가 건 관련하여 1억원을 수수하여 체포에 이어 구속 기소된 사건. B씨는 이재명 시장을 2010년부터 2014년 2월까지 3년 7개월 간 보좌한 최측근이고, 성남시는 당일 이와 관련하여 ‘성남 마을버스 로비의혹 정치악용 안된다’며 성명서를 발표.

이후 이재명 시장은 B씨의 친동생을 비서직에 채용하고,
부인(B씨 친동생의 부인) 또한 성남시청 공보관실에 특채.
전직 수행비서는 27일 구속 기소.

<이재명 성남시장 측근 줄줄이 구속에 사퇴 촉구> 2016년 7월 18일

<이재명 시장 측근의 릴레이 가족채용 사과하라> 2016년 7월 19일

<"해직된 비서", "동생부부 채용"으로 뒤숭숭한 성남시> 2016년 7월 25일

<알선수재 혐의로 성남시장 前수행비서 구속 기소> 2016년 7월 27일

<성남시 청소용역 입찰비리 의혹, 경찰이 수사> 2018년 4월 11일



#이재명의 전형적인 거짓 해명 방식
정동영으로 통하는 사람들 회장일 당시 박스떼기 사건

<정동영-손학규 후보 진영 한밤중에 ‘육탄전’> 2007년 9월 30일
이재명(정동영 후보측 국민통합추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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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과거 정동영 팬클럽 회장”에 대한 답변> 2016년 12월 19일
[전국구] #123 이재명 특집 (with 최강욱, 정봉주 / 1시간 7분부터)
https://youtu.be/Bun91XbVZJQ?t=1h7m
http://archive.is/nOUQu (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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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제가 노무현을 공격한 “반노”다, “이명박이 보낸 아바타”다 별의별 소리가 다 있어요.
 
 최강욱 : 음… 그건 별 문제 아닌 것 같고 오히려 제가 보기엔 예전에 정동영 지지해서 활동하실 때 차떼기 사건 있었잖아요.
 
 정봉주 : 차떼기만 있었어요? 박스떼기에 차량 동원… 그것 때문에 저하고 싸운 거 아니예요 .
 
 최강욱 : 그러니까요. 그거는 지금 반성하시는 거예요? 그때도 팩트가 잘못된 거예요?
 
 정봉주 : 그때 나랑 경찰서에서 만났거든요. 그때 이재명씨 처음 봤죠. (중략) 정동영 지지자들 한 3~400명 있는데 멱살 잡고 질질 끌려나온 거예요. 싸움이 나서 경찰서에 갔더니 법률 자문으로 이재명 변호사가 와있었던 거야. 난 그때 법률자문위원인줄 알았더니 정동영 팬클럽 회장이었어요?
 
 이재명 : 그때 당시에… 내가 회장이었나? 몰라… 회장은 아니었지… (<<명백한 거짓말을 뻔뻔하게 함.)
 
 정봉주 : 지금 기록 보니까 그때 “정통 회장” 이었다 그러드라구
 
 이재명 : 그때 회장인지 그 후에 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음…
 
 정봉주 : 회장은 했었어요? 그래서 말이 나오던데… 오래전 일이지만…
 
 이재명 : 10년 전 일이에요… 10년 전….
 
 정봉주 : 10년 전 일이지만, 차떼기 박스떼기 하는 정치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재명 : 그거야 그때 잘못한 거지 하하하하(웃음) 근데 그거 10년 전 얘기 가지고… 심지어 그걸 키워가지고 ‘이재명이 정동영이 영입한 사람이다’ 이런 소리까지 해요. 난 그 전에 입당한 사람이예요. 2007년 이후엔 정동영 의원과 끊어지고 정세균 의원 조직책임자였잖아요.
 
 정봉주 : 아, 그 이후엔 그랬어요?
 
 이재명 : 아니, 당원이 상황에 따라 자기 판단대로 하는거지, 한번 묶였다고…… 내가 뭐 졸도 아니고…

정동영-손학규 후보 진영 한밤중에 '육탄전'
이런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의 조직동원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새벽에는 정동영, 손학규 두 후보 진영의 육탄전까지 벌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부산의 한 경찰서, 손학규 후보측 의원들과 정동영 후보 지지자들이 말싸움을 벌입니다. [김영주 의원/손학규 후보측 : 저 사람이 다짜고짜 담으로 밀어서 내가 구석으로 처박혔거든. 내가 어떡해, 오지 말라고 발길질했지.]
http://news.sbs.co.kr
[관련 정리 글] 이재명 ‘정통들’ 대표 전력 논란 정리



#이재명과 철거민
[자세한 정리글] 이재명 판교 철대위 사건 정리

<판교철거민들, ‘부러진 화살’의 박훈 변호사와 연대투쟁> 2012년 5월
“철거민 이모씨(66.남)는 4월 13일 첫 재판이 있은 3일 후 그간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뇌경색으로 쓰러져 급거 수술을 해야 하는 등 중태에 빠지기도 했으며” … “ 이재명 성남시장은 구 한나라당 이대엽 전 성남시장 시절 추진된 판교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억울하게 주거생존권을 빼앗긴 우리 판교철거민들의 변호인이었다. 그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성남시를 상대로 한 삼평동 철거민 사건에서 착수금(2,300만원)만 챙긴 채 거의 나타나지 않고 이른바 ‘새끼 변호사’에게 변호 업무를 맡긴 사실이 있어, 우리는 이러한 직무유기가 패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패소한 변호사 이재명이 행정집행자가 되어 돌아왔을 때 철거민이 느꼈을 정신적 충격” (유재일 유튜브)


>>>답답한 마음에 시장이 된 이재명 전변호인을 찾아간 철거민들. 이를 두고 이재명은 “단체장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 파괴”라며  철거민 5명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고발하고 손에 깁스까지 하고 인터뷰를 함.


결과는...

집단폭행 혐의로 고발된 철거민 5명은 1명 제외 모두 무혐의
그 1명도 ‘집단폭행죄’가 아닌 ‘공용물건손상’, ‘집시법위반’이며 이재명이 시장 되기 전 07년 착수금 2천3백만원 주고 철거민 사건을 맡긴 의뢰 당사자

그리고 당시 상황을 찍은 영상이 공개됨.


맞기는 커녕 깁스한 팔로 철거민을 뿌리치며 치는 장면이 찍힘.

#이재명 성남시 467억 논란 "밝히지 않는 467억"


[관련 기사] 이재명 8년 시정 비판 목소리 ‘확산’

[관련 글] 이재명 성남시 467억 논란 3 : 이재명 재단이사장



#이재명, 성남FC, 네이버






#성남시와 코마트레이드의 관계는? 
성남FC, 국제파, 주빌리은행...


[관련 글] http://www.moonpa.kr/block/531



#조선일보와 이재명 
"폐간시킬까 돈을 먹일까?"







조선일보에 세금을 퍼붓고...





상은 주면 감사히 받는다는...



#대기업과 이재명 
"해체시키기 전에 주식으로 돈 벌어야지?"
재벌은 개혁 아닌 해체의 대상
재벌은 개혁 아닌 해체의 대상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을 비난하며 재벌편으로 몰아붙임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을 비난하며 재벌편으로 몰아붙임
친재벌은 아니지만 재벌 이용해 돈벌이는 한다는
친재벌은 아니지만 재벌 이용해 돈벌이는 한다는
[관련 기사] '소년노동자' 출신 이재명, 재산 절반이 주식투자



#왜 그동안 몰랐을까? 
언론이 입을 다물고 있었기에...


[관련 기사] 성남시, 지난 5년간 출입언론사 성적표? 언론홍보비 집행내역 공개

2015년 기준 서울시와 성남시 광고비 비교 
서울시 예산 22조 8,427억원 / 성남시 예산 2조 3551억원 

서울시 광고비 약 20억 / 성남시 광고비 약 15억 6천



#성남시 언론홍보비 내역









#이재명 시장 취임 후 성남시 민사소송 550% 증가



경기 성남시의 경우 이재명 시장 취임 직후인 2010년 7월 이후부터 2012년 8월까지 성남시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이 모두 369건으로 조사됐다. 이 시장 취임 전인 2009년 67건에 불과했던 민사소송은 2010년 86건, 2011년 190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8월 초까지 93건의 민사소송이 접수됐다. 패소율도 높은 편이다. 369건 가운데 계류 중인 195건을 빼고 소송이 끝난 174건 중 13.2%인 23건은 패소했다.

지자체 민사소송 신음… 성남만 369건



#약한 자들을 향하는 무기, 고소/고발
이재명  일반시민  70여명 고소해   전과자 만들기 : http://redmina.blog.me/221292572122

이런글로도 고소를 한다고? 약자만골라 고소,고발 http://redmina.blog.me/221284699996

>>> 이 와중에 혜경궁김씨, 김영환, 이정렬 등에게는 고소한다, 법적 대응한다고 말만 하고 하지 않음.

#더 많은 논란과 의혹들

판교 환풍구 사건 "성남 판교 환풍구 참사 비화(祕話) 공개"

이재명 인권변호사 가면은 처음부터 사기극 http://redmina.blog.me/221274168304



왜 이재명 주위에는 그렇게 박사모/정신병자/나쁜놈이 많을까요?

-> 이재명이 권력을 이용해 욕설, 언론이용, 고소고발, 협박(비서 이용)을 해서 재갈을 물리니 읍소할 곳이 없어진 개인들이 조금이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스피커를 찾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이재명의 형님이었던 고 이재선 씨도 오랫동안 민주당 지지자였고 위안부 박물관 건립에 네 가족 모두 기부를 했던 선량한 시민이었습니다. (이재명 형수 쌍욕의 진실, 형수 쌍욕 사건의 진실2 참고) 

레몬테라스에서 혜경궁김씨를 찾는 광고를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조선일보 광고한 것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다른 당 후보를 지지하게 만드는 수순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자신을 공격하거나 비판하면 해명을 하고 더 나은 과정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나쁜 놈으로 몰아서 고소/고발하여 입을 다물게 만듭니다. 그리고 언론을 돈으로 사서 악행이 퍼지지 못하게 합니다.) 


출처 https://lightplease.postype.com/post/20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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