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가까이 한번도 안떨어지고 월드컵 가는거 못간 감독이 까이는거죠. 최근엔 월드컵 예선을 외국감독이 치르고 본선을 한국 감독이 치르는 기이한 현상 신태용 감독은 나름 용기가 있어서 맡은 거긴한데 다음 어떤 감독이 되든 월드컴 예선은 국내 감독이했으면 그리고 본선 감독과 예선 감독이 바뀌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히딩크라서 그정도로 지원한거지 .. 다른 감독이었으면 그런 경험 없던 2002 멤버를 그정도로 지원 해줬어도 4강은 불가능했죠 최대가 16강이었읍니다. 폴란드는 이길수도 미국 비기고 포르투칼에겐 패배했을듯. 히딩크라서 포르트칼의 약점을 그정도로 물고 늘어졌던거죠. 그다음 8강 4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