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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SF틱해지는 주장에 비교자체가 민망해지는군요.
게시물ID : sisa_144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erryFilter
추천 : 2
조회수 : 48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05 12:57:36
어린시절 운전대에서 신호대기중 우연히 들은노래를 동봉합니다. (이노래로 힘내서 여기까지 살아왔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땅에 없지만... 고맙습니다....) 내용. 이번 10.26 선거를 쟁점으로 정보를 비교하고 제 나름의 결과를 유추해볼려고 했습니다. 최근에는 선관위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있는데요. 이거... 정부측에서 발표한 내용이 점점 현실성을 잃어가니까, 점점 비교할 가치를 잃어버리게 되는군요 ㅡㅡ 최초에 200대의 PC를 이용한 부분에서 연봉을 쏟았나...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1,500대로 불어버렸군요... 그럼 9급 운전기사라고 말했기 때문에 성인되자마자 방금전까지 숨만쉬고 돈을 모아도 돈을 못모아요... 결국 위 본인이 실행을 한것이 맞다 가정한다면, 자의가 아닌 타의로 행동한것이라는 반증이 되어버리는 꼴이지요.. (결과적으로 윗선의 지시다 라는것이 확실해지는 자료를 공개해버리니...셀프 빅엿일까요?) 뭐 결과적으로는 위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운전기사의 자금 유통과정 검증과 로그파일 공개에 대한 확실한 필요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Ddos에대한 주장이 현실성을 잃었기 때문에 선관위의 기록에 대한 Ddos검증이 필요하게 되었고, Ddos가 맞는것이 확인된다면 자금이 어디에서 나왔느냐가 중요해저 버리는 것이지요.) 앞으로의 예상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북한이나, 민주-민노당이 꼬셨다라고 주장하는게 다음 순서일것 같긴한데.. 지금사건이 진실이 밝혀질지, 아니면 또 흐지부지 해질지 더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ps: Ddos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자료를 전일에 제공해주신 시게,컴퓨터게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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