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 아빠
게시물ID :
gomin_144382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JjZ
추천 :
0
조회수 :
1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31 05:13:20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안될까
아니 그냥 꼭좀 안아주라...
세상 살기가 많이 아프지
하면서 토닥거려주라
미안해
나이먹고 엄마아빠나 찾고
근데 나 너무 외롭고 또 무섭다
찾을 사람이 엄마 아빠뿐이야
이미 다 큰 나를 남처럼 보는 눈이 힘들다
나는 위로 받고 싶을뿐인데
그래 나는 다 컸으니까...
(그래도 나는 엄마 아빠 자식이니까...
그냥 좀 안아주라...)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