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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56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哀悼★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09 11:57:18
오유 뒤적거린지 벌써 몇년째인지 모르겠네요.
들어오면 시게 부터 보고, 그 안흑의 시기에도
제가 시사에 관심 갖게 되고 뉴스도 거꾸로 보게 만든 고마웠던 오유 시게인데.
문빠 탈쓰고 이제는 시게가 그 좋아하던 팩트 넘어 헛소리들을...
문빠 탈쓰고 암에게나 총질을...
대체 예전 군게 사태때는 그분들 왜케 군게를 싫어들하셨는지?
이제 눈뜨고 다른 사이트나 세상도 좀 보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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