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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아저씨
추천 : 24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09 20:08:39
저는 법 없으면 못 사는 사람입니다.
힘 없고 돈 없고 빽없는 사람이니까요.
그나마 저를 지켜 줄 수 있는 건 법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화가 납니다.
법의 잣대가 오락가락 하는 것에서...
법이라는게 규칙이잖아요?
경선 규칙이 다르다는 것에서 너무 화가 납니다.
누구는 어처구니 없는 미투로 사퇴하라 하면서 누구는 온갖 비리에 불륜도 나오는데 감싸고 도는 것에 화가 납니다.
우리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경선 과정이 공정정하지 않은데 어떻게 결과가 정의롭겠습니까?
이번 지선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몰라도 별 볼 일없는 저이지만 제 기준으로 공정하지 못 하고 정의로운 결과가 되지 못 한다면
끝까지 싸우려고 합니다.
제가 인포메일부터 받아온... 눈팅 위주로 해 온 사람이지만 그래도 오유에 애정이 있습니다.
사람 냄새가 많이 나서요.
저는 읍읍이 한테 사람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저는 평범하게 흔하디 흔한 아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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