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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돌고 있는 뜬금포
게시물ID : sisa_1072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카롯
추천 : 2
조회수 : 16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09 22:40:59
이런 카톡이 돌고 있군요.
참 별짓을 다 하누만요.
 
뻔~~~ 한 거짓말 이번에도 속으면 병신인증인듯.
 
더불어민주당은 이런 카톡이 도는데 대해 어떤 대책을 좀 내놔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가만히 있을겁니까???
 
 
 
 
 
이 글은 제 친구 한사람이 자기 아이들에게 보낸 카톡편지입니다
많은 부모들의 심정을 담은 내용이고 말하기 어러운 것을 용기있는 아버지가 말한것이라 공유
하고자 보내드리니 일독
바라며 많은지인들과 공유하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펌
~~~~~~~~~
내 가족들에게 상당 기간 고심하다 이 글을 보낸다.
오늘부터 사전투표를 하는데
이번만은 마음에 들든 안들든 무조건하고 자유한국당을 찍어 다오.
나도 한국당 마음에 안 드나 지금 우리나라 실정으로 봐서
현 여당의 막무가네 독주가 너무 심하여  이대로 가단 나라의  꼴이 어떻게 될지 심히 염려스럽다.
특히 내각과 국회 및 사법부 언론까지 꽉 휘어잡고 있는 청와대 내 주사파들로 인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고 심지어는 가까운 시일 내에 적화통일이 되지않을까 염려 스럽다.
이미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방선거마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한다면 우리나라는 종북 주사파들이 거침없는 공산화의 길을 독주할 것이다.
이미 70년을 살아 갈 날이 머잖은 엄마와 나는 걱정할 게 하나도 없다.
너희 두 남매 부부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민재, 리우, 리하가 세계 유례없는 전제주의 체제로 국민을 개돼지처럼 핍박하는 북괴의 무자비한 압정에 시달릴 것이 내 생애 최대의 걱정거리다.
상상만 하여도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아픔이 내 가슴을 쥐어 짠다.
세상을 살아가는 거야 배울만큼 배웠고 제대로 된 직장에서 나름대로 잘 헤쳐 나가고 있기에 내 아무 걱정않는다만
국가지도자의 잘못된 이념과 행위가 불러올 참혹한 위난으로   평생 안온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 너희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올까 봐
나는 근래 잠 못 이루고 있다.
하여 며칠을 속으로 전전긍긍하다 큰 맘 먹고 얘기하니 이 애비의 부탁 아니 일생의 명령을 꼭 지켜다오.
오늘부터 사전 투표를 하는데 절대로 1번을 찍어선 안 되고  꼭 2번을 찍어야 한다.
13일엔 우리집에 모여 오랫만에 가족 전부 자리를 같이 하거나 아니면 어디 놀러나 가는게
좋겠다.
다시 한 번 당부한다.
절대로 절대로 1번을 찍는 우(愚) 아니 참사를 만들지 말아라.
오늘의 이 당부는 애비 생애에 제일 중대한 당부고 애비로서의 명령이다.
그래도 내말이 아니고 애비가 틀렸다고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여 너희 하고픈대로 하겠다면 앞으로 애비를 애비로 생각지 말고 그냥 모르는 사람으로 치부해라-
2018년6월 8일 아침에 애비의 간곡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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