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100프로 만족스럽게는 체력이 저질이라 못하고
겨우겨우 끝내고 씻고 왔습니다
오늘의 식단은
아침은 사과
점심은 집에서 냉면과 떡갈비
저녁은 토마토와 요플레, 초코렛 한조각 먹었네요
그래서 그런가 오늘 중간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늘어서 걱정이였는데
중간자리가 바껴서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네요
근데 내일은 완진 느낌적인 느낌이 폭식을 할거같단말이죠 ㅠㅠ
맛있는거 먹고싶네요 아주 맛있는거!!!
이 기분을 어떻게 진정시켜야할까요 근처 맛집을 찾고있는 내모습 너무 싫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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