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재명은 '정신병 환자'가 맞는듯 해요!
게시물ID : sisa_1072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atMoon
추천 : 151
조회수 : 6899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6/10 02:11:54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다. 경북 3개 군이 접경하는 청양산 근처에서 자랐다"며 
"선생님한테 너무 많이 맞아서 억울한 마음에 선생님이 되어 보고 싶었다”며 

- 너무 많이 맞아서 억울한 마음에 선생님이 되어 보고 싶었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일까요?
전 초딩 때 한번 맞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정' 선생님이였던 지라 가정 교과 시험에서만 100점이
나오지 않아서 손바닥 3대를 맞았습니다.

근데 저 어린 나이인 8살~13살 까지 또 저 당시 이재명이 살았던 시대의 사상은 '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라'
였을 시기 아닌가요? 근데 저 때부터 이미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자기 자신에 대한 행위에 대해 '복수심'
에 타 올라 있었던 것 같네요.

“초등학교 마치고 중학교 진학을 못 해서 공장에서 일했다. 그 공장에서도 군기 잡는다고 때렸다"고 털어놨다.

이 이후에 털어놓은 썰이 그렇게 부당한 취급을 당해와서, 자신은 강자로 군림해서 저들을 심판해주고 싶다고
했었던 적이 있었죠.

이런 얘기를 종합해 보면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사회적으로 '약자에 대한 인식에 대한 분노' 보다는 '자기 자신은
늘 피해자 였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보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신분 도약을 노렸었고 행동해 왔었던
것이겠지요.

저도 어떠한 목표가 있어서 공부를 했을 때 전교 1등을 늘 했었습니다.
600명이 되는 학교에서 였었죠.

자랑하려는게 아니라, 인간의 본성상 어떠한 목표가 있을 때 늘 더 버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인간 '이재명'은 나보다 어려운 삶을 사는 사람이거나 약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항상 '나'를 생각해서
그 사람들에게 향한 '복수심'을 목표로 항상 공부해 왔었고,

그 이후, 이재선 회계사의 도움으로 대학까지 닦게 되었는데..
그 고마움은 뒤로 한채,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지위에 올라섰을 때 이재선 '친형' 님의 고마움도 뒤로하고
오로지 자신의 영달과 복수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엘리트 코스를 포기했던 이재선' 도 사회적인 문재아
혹은 쓰레기로 만들고 지금의 위치까지 왔음이 그의 예전 언론 인터뷰, 그리고 가족들이 얘기한 가족사
에서도 드러납니다.

이 나타난 사실 관계만 보더라도..
'이재명' 이라는 위인은 자기 자신보다 나약한 사람을 위해 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힘 없던 시절 자신을 벌 주었던 그 사람들을 생각하며 자신은 피해자라는 망상을 늘 하면서,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세력. 그리고 자신에게 부정적인 사람들을 '처벌해야 하는 세력' 이라고
목소리 높히며 처단하려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물입니다.

만일 그가 자신의 말대로 약자를 위해서 그 모든 어려움을 헤쳐왔더라면,
왜 자신의 삶에서 단 한번도 약자의 편에 서서 그들을 대변하는 인적이 보이지 않을까요?

그는 오로지 '자신을 해하려는 모든 것들'이 부당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보일 것 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생각하는 그런 상식선이 아닌 '자신이 올라서려고 하는 곳에서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그 모든 것들이 그가 말하는 적폐이고 악 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뚫기 위해서 자신에게 달콤한 소리만 하는 많은 사람들이 나타나도록 노력을 기울였을 테고
그게 아니었을 때는 갖가지 방법으로 읍박하고 겁박하며 그 사람들의 입을 막는 방식으로 그의 행적이
드러나는 것이구요.

'정신병자'는 바로 '이재명'이라는 사람입니다.

어떤 강박증에 사로잡힌 이러한 사람을 우리의 지도자로 세우시겠습니까?
말로는 어떠한 거짓말도 가능하지만, 그 사람이 살아온 행적과 인적은 절대 거짓말을 못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