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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1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파게티조아★
추천 : 3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6/10 04:11:36
흥이 없는 살은
닿아 술을 이루기에
홍제동
사장님은 내 이리
피울 담배가 없니 투덜을
하셨댔고
나는
들여놓은 술이 많아
아버지께도 사랑합니더
문자를 남겨놓았나 보오
체온은 여상한데두 사람
살이 닿는 것은 서늘한게 또
슬프지오
나는
오늘도 눈탱이를 맞은
술값을 치르지오
사람끼리도
살이 닿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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