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자유당은 폐기처분에 들어간것임.
정치적으로 더이상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봄.
이제 자유당은 예전 선진당같은 존재로 연명하다 사라질것임.
ㅅㅅ, 조중동, 기타 적폐이 볼때 답답한 노릇임.
그렇다고 다른 정당이나 인물을 키워줄려니.....

바미당 ? 철수 ? 애휴~~~~~~
말을 말자.
아예 후일을 도모할만한 인물도 정당도 없슴.

그렇다면 거악이 사라진 이후의 민주당을 분열시키자.
어차피 국개의원이란 대부분이 자기자리보전에만 관심있는 종자들.
즉 대권이 어디에 있든, 나라가 죽이되든 말든 내 다음자리만 보전되면 된다는 인간이 한둘이 아님.
일차로 춸쑤, 한기리, 똥영이, 지워니, 승용이, 똥처리.... 등등 걸러졌지만 여전히 그런 인간이 민주당에 늘리고 늘렸슴.

이런것들이을 세력화해서 자유당 역할을 맡기자.
그 구심점(대권도전)을 읍이에게 맡긴다.

이런 그림 아닐까 시포요.


걍 망구 내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