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수익성 없는 건물들 마트 및 관공서 백화점부지 등등 도심속 쾌적한 교통환경으로 출퇴근 거리가 짧고 쇼핑들 여가를 가까운곳에서 다 누리는 임대아파트를 만듭니다. 후분양제라 건물 겁나게 잘만듭니다. 그리고 신기술들 빅데이터 그리고 자사 브랜드 통합 플렛폼 주거지를 형성하겠네요.
신세계를 보자면. 우선 직장이 주상복합층에 있거나 인접 건물이라 걸어서 출퇴근. 심하면 그냥 엘리베이터 타고 아래에 회사가 있음. 그리고 마트 영화관 스포츠센터 등등 여가를 한공간에 묶음. 즉 슬리퍼에 잠옷입고 동내 안에서 모든걸 다함. 그리고 자사 플렛폼 할인해주고 그냥 신세계에서 만든거 다 쓰고 사셔라 그렇게 만듬. 차가 주말 말고는 필요 없을정도로 일과 여과를 즐기며 살꺼 같이 만드네요. 직장에서 일하시다 쉬는시간에 집에 있는 와이프랑 커피도 한잔하고 하면좋겠네요. 즉 젊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수요를 집중공약함. 울산에 만들고 있는데 100%계약해버림. 임대라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럭셔리 합니다. 임대료 상승률 절반입니다. 즉 이익을 자사플랫폼 소비해서 볼듯합니다.
그리고 공원일몰제 풀고 들어설 엄청난 뷰와 피톤치드 솔솔부는 친환경 아파트 입니다. 이건 중장년층 즉 은퇴하시고 직장이랑 굳이 가까울 필요 없으니.. 오로지 건강을 위한 친환경 아파트가 기존 건설사들 집중공약할것으러 보입니다. 그냥 건강이 최고.
다들 소형평수를 할것 같구요. 후분양방식이라 아무래도 건물 만듬세에 소재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