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사 선거 후 일어 날 일들을 걱정 해 보았습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대통령님의 주요정책의 연장선과 차기 총선의 승리 지선승리를 통한 개헌동력확보 더 나아가 민주정권이 다시는 수구보수 집단에게 권력을 뺏기지 말아야 한다는 걱정들. 한반도 평화의 연속성 을 위해 새롭고 창의적인 지도자의 선택. 이 정의로운 행복이 빼길 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대 다수의 오유인들 과 다른 견해의 글을 올렸습니다. 분들의 고민과 정의 민주주의 열망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되는 계기가되었습니다. 제 글에 맘의 상심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부탁 드립니다. 호소드립니다. 견해가 다르다하여 너무 인격적인 모욕 은 자제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한참전이지만 제댓글로 인해 모욕과 수치심을 느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로써 알았습니다. 무심코 쓴 글들이 얼마나 무섭고 상처가 되는지를. .
방금 댓글 확인하고 이 글 봅니다. 저는 문프와 내 상식이 비슷하다는 것에 자신감을 갖고 문프가 국민에게 주는 국민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는 게 문프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선 승리로 문프를 도와야 한다? 이 명제는 민주당 것입니다. 지선에서 올바른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국민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권리 아닐까요? 손가락들이 문프를 위해 어쩌고 하는 소리를 개소리로 치부하는 것은 이런 의미입니다, 저에게는. 저도 험한 말 해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