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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의 개인적 문제도 충격이지만 시정도 꽝이고 사기였다는 것 알려야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72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2
추천 : 63
조회수 : 12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0 22:31:03
사라진 성남예산 467억 서명이 겨우 1만3천 정도예요.ㅠㅠ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청와대 청원 링크

사라진 467억 성남 예산과 김사랑씨 정신병원 감금은 셋트 메뉴입니다. 
성남시 법정공방 중이던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전모.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5310018129524 
http://todayhumor.com/?sisa_1072358 

개인 인성과 관련된 형수 '보확찢', 총각사칭 불륜을 모두에게 인식시켰으니 이제는 행정도 완전 개사기였다는 걸 알리면 끝나는 겁니다.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서명을 전개하고 
그 문제를 제기하던 멀쩡한 여성이 백주 대낮에 경찰에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었다는 것 
거기서 호흡 곤란이나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고 정상적 투여량도 급성 사망에 이르게 할 위험이 있는 약물을 기준치의 3배 이상이나 투약했고 그것도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주입했다는 것 
여성의 경우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주사해야 함에도 투약이후 형식적으로 검사했다는 것 
을 알려야 합니다. 
김사랑씨는 감금 사실을 휴대폰 뺏기기 전에 가까스로 페친에게 알려 가족이 찾아와 3일만에 구출됐다고 합니다. 

주변에 성남시에서 사라진 467억 감사요청 청와대 서명을 부탁하며 이것 때문에 납치 감금된 김사랑씨 이야기 꼭 알립시다. 
페이스북, 카스, 트윗, 카페,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등 최대한 알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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