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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 캠프가 레테 회원 고소한 싯점이 변곡점이 된 듯.
게시물ID : sisa_1073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191
조회수 : 413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6/10 23:13:49
모든 여초 사이트가 들썩이며 밑바닥 여론이 움직이기 시작함.
요리, 육아, 미용, 부동산 까페등 여자들 모이는 곳 마다 그 새끼 욕하는 분위기 퍼짐.
이런 바탕 위에 야당의 공세가 얹히고, 언론도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 거임.
결정적으로 레테 회원들이 이읍읍사퇴 검색어 1위 만들기를 성공시킴으로써 기름을 부어버림.
김부선, 공지영이 용기 낸 것도 이런 분위기 조성이 없었으면 어려웠을 지도 모름. 

레몬 테라스 언니들, 
사, 사ㄹ.. 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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