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뒤통수 2번 맞고..
사무실 씹새끼들끼리 다 해쳐먹는걸 눈으로 몸으로 느끼고..
회사를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해야되나 라는 생각을
1년이 지나야 드디어 알게 되었음...
쉬는시간 쉬지도 않고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고
나름 존나 열심히 일했는대
경력 8년된 놈이 왔는대 일도 존나 개씹창 못해도
내가 대려가면서 이거저거 알려주고 다 했더만...........
시발...
시발.............
또 뒤통수 치네..
시발...
두달...
딱 두달만 더 참어야지........
씨발....
주말 내내 방구석에 쳐박혀서 있으니 좀 속이 풀리네.........
하........
사회생활 초보는 누구나 격는 성장통 이라는대..
정말 힘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