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 꽃이요ㅋㅋㅋㅋ
다이소 들렸다가 이쁘드아아아! 하니깐 사줬어요!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장미같기도 하고 요술봉 같기도 하고
넘나 이쁘네요. 헿ㅎ
치크용인데, 파우더용이랑 고민하다가 이게 더 귀엽고 치크용 브러쉬가 없어서 샀는데
쓸일은 없을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보들보들~ 따갑거나 그렇진 않더라구요.
가격은 3000원이었어요.
집에서 요술봉마냥 들고 돌아다니면서
팔이나 턱부분에 브러쉬로 살랑살랑 브러쉬를 느끼며(?) 주말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다들 뷰티한 월요일 되쎄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