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611111607574?rcmd=rn
이 기사에 보니
이에 대해 이 후보 캠프 측은 직접적인 대응을 삼간 채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선거후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섣불리 대응에 나섰다간 남은 이틀간 되돌릴 수 없는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인듯 하다.
라고 하네요
기자의 해석처럼, 섣불리 대응했다가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의도일 수도 있겠지만요,
여태까지의 행태로 보면,
도지사 낙선 --> 고소 등 법적 대응,
도지사 당선 --> 법적 대응만 하기는 좀 약하다, 그치?
일 것 같네요.
"도지사의 권한은 법보다 강하다" 가 될까봐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