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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텃밭까지 싹쓸이했던 빌 클린턴의 인기.jpg
게시물ID : sisa_1073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YBO
추천 : 1/3
조회수 : 194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6/11 13:23:26


1992년 미국대통령선거

 

공화당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대통령)

민주당 빌 클린턴(아칸소 주지사)

무소속 로스 페로(사업가, 페로시스템즈 CEO,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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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빌 클린턴이 현역 대통령 아버지 부시를 전국유권자투표에서 5%차(42 대 37)로 앞섰고 선거인단은 남부의 미주리(MO), 아칸소(AR), 루이지애나(LA), 켄터키(KY), 테네시(TN), 조지아(GA), 서부의 몬태나(MT) 같은 공화당 텃밭을 휩쓸며 압승

 

 


1996년 미국대선

 

민주당 빌 클린턴(대통령)

공화당 밥 돌(상원의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개혁당 로스 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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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이어 1996년에도 미주리, 아칸소, 루이지애나, 켄터키, 테네시, 웨스트버지니아 등 공화당 텃밭을 석권. 애리조나와 플로리다까지 빼앗아옴..

 

 

인기는 역대급. 르윈스키 스캔들로 탄핵 위기에 몰렸을때도 국정수행 지지도 60%, 호감도 역시 50%를 상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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