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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김씨를 대하는 언론의 자세
게시물ID : sisa_1073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극렬문파
추천 : 60
조회수 : 25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11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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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정렬변호사가 혜경궁김씨를 고발한 건에 대한 기사들 좀 보세요.
우선 기사 타이틀 '가까XX짬뽕' 이정렬----변호사 칭호도 안붙임.
기사내용은 더 가관임.
혜경궁의 폐륜행위 및 김혜경으로 고발하게된 경위를 기사로 다뤄줘야하는데 이변호사님이 판사재직시절 징계받은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보다보다 이런기사는 첨 봅니다.
⊙⊙가 □□를 고발했는데 법정대리인 △△과거 이력은 이렇다. 이런 기사가 말이 됩니까?
막말하는 폐륜 계정찾아내는 고발건인데 혜경궁김씨가 한 막말은 한단어도 안나오는 기사네요.
타이틀은 '가까XX짬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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