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이재명 지지자 만나서 좀 이야기를
했었는데 무슨 대단한 발견한 것처럼 예전 
페북 글자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가 찍어줬다는 사진에 
애아빠가 생각나는날이라고 적었다면서 
이재명 만났으면 이런글 안적는다부터 원래 
돈뜯어낼려고 이재명이한테 양육비 의뢰한거라
하고 계속 말바꾼것도 돈뜯어낼려고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다듣고 그럼 고소해서 낙지집 영수증 확인하면
되는거 아니냐 왜 노코멘트해서 당하고만 있냐니 
암말못하네요

거기다 진퉁 오렌지 말고는 성남시 비리에 대한건
전혀 모르고있다고 보면되네요 김사랑이랑
연관된 성남시장 467억 의혹? 관해서도 모르고
조중동 욕하면서 성남시비로 조중동 홍보비 70억
쓴것도 모르고 자칭 인권 변호사 출신 노동자라면서
 체불임금 꼴지도 모르고 교복 수의계약 할려 
했었던것도 모르고 나열하면 끝도없지만
보고 싶은것만 보는거 같습니다 

제가 성남시장으로 잘한일 말해보라니 말못하네요
아직 이런사람이 많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