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가족 소개합니다.
엄마 - 하랑
모든 아가들의 엄마. 장난감에조차 관심없지만 애교는 최고에요.
언니 (2년생) -네로
아빠를 빼닮은 아이. 초롱초롱한 눈빛이 매력이에요.
언니 (2년생) - 라이
가족 중 유일하게 도도한 매력을 가진 아이. 섹시함이 매력이에요.
막내 (1년생) - 봄
역시 아빠닮은 아이. 맨날 네로 언니만 졸졸 따라다녀요.
막내(1년생) - 여름
엄마와 판박이라서 집사도 언뜻보면 엄마랑 헷갈림.. 눈만마주치면 만져달라 우는아이. 투정많은 아가에요.
막내 (1년생) - 겨울
먹보. 잠만보. 찡찡이.
엎드리기보단 눕길 좋아하고 집사주위에서 떠나지않는 아가에요. 완전 순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