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가 하하하 하니깐
막 치대고 싶고 그래도 될거 같지?
왠지 언론인의 자세로 객관적 잣대를 막 들이대고 싶지?
그러다가 골로간다.
문프야 항상 정석대로 가지.
그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아직 니들이 모르는 거야.
아 아니겠다. 니들은 그걸 알아서 이지랄 하는 거겠지
근데 우리는 그렇게 못해!!
우린 건건마다 집단 의견으로 니들한테 광!광!댈거야.
우린 문프처럼 항상 옳은 사람이 아냐 가끔 헛발질도 할 수 있어
근데 그건 우리의 집단 중론이 알아서 조절 할테니 어떻게 우리를 끌고 가려 하지마!
우리가, 국민이, 시민이, 구민이 알아서 판단할거야
문프를 대장으로 둔 우리가 판단할거야!
정치는 그런게 아니라고?
세상은 그런게 아니라고?
우리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고?
그럼 그걸 알려줘 우리 세금으로 존재하는 니들이 그정돈 해줘야 되는거 아냐?
왜 니들만 알고 니들끼리 평가하고 지랄이야
그거 아니면 그냥 북민지 조민지 그 회담 성사시킨 그런 관점 말고,
한반도에서 전쟁을 몰아낸 문프나 칭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