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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4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행문은추천
추천 : 9/12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13 16:04:22
나도 시게유저라고 떠들었지만
최근두달은 시게 아예 안들어옴
들어와도 눈쌀만 찌푸리니
아무리 선거철이라지만
급조한 아디 묵은지 너무많이 보이는데
갈대처럼 이리갔다가 저리갔다가
솔직히 한발 뒤에서 보니
왜 타게에서 시게가 터부시되는걸 느끼겠음
알바들 던지면 바로바로 물고 터져주니
진짜 오유에서는 작업할 맛 나겠슴
최근 몇달동안은
문통 외에는 전부 까이더만
오유의 영향력이 작아졌다는데 대해서
참 다행이구나 라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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