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사는 저는 점심장사를 마치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때리면서
투표소까지 가서

올 1로 달리고,
교육감만 단디 찍고 왔습니다.

예전 같으면 비례만 가출시켰었는데,
이제부턴 제 인생 쭉~~~ 1번만.....

간단하네요.

그런데 돌아오면서
갑자기 경기도 분들이 불쌍해져서.... ㅠ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다음부턴 부산처럼 쭉~~~~ 
1번으로 통일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