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100841&g_menu=050200&rrf=nv
자신만만하게 참전한 전쟁에서 올킬을 당하고
단 한 지역도 점령하지 못한 채, 믿었던 안철수마저 패잔병들과 함께 초라하게 돌아오자
유승민은 총사령관직을 내놓기로 결심하는데....
바른미래군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한 가운데, 최고권력직을 놓고 안철수계와 유승민, 그리고 손학규의
정치게임이 예고되면서 폭풍전야의 하루가 다가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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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혁신 당하고 가야지 어딜 그냥 쉽게 쉽게 사퇴할라그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