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떨어질지 그렇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이 되어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염색 파트 나눠놓은 것이 복병이었습니다.
워싱 있는 바지는 청바지!! 라는 생각으로 일단 염색을 한 상태입니다.
핑크빈 헤드셋 때문에 백색을 넣어야 했고... 핑크색도 어딘가 들어가기는 해야 했고...
결과적으로 마음에 드는가 하면... 음...
다시 염색할 가능성이 90%가 넘습니다.
그래도 의상 자체는 예뻐서 좋습니다 'ㅂ'
덧. 의외로 어울리는 토끼파커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