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범야권이 불리한 상황에서
보수의 자존심 대구와 경북을 지켜내셨고,
서초구 또한 서울에서 오롯이 보수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홍대표님이 아니라 누가 당을 맡았더라도
더 나은 성과를 내기는 어려웠을겁니다.
부디,
내부 총질에 흔들리지 마시고, 다가오는 총선, 그리고 20대 대선까지
앞으로도 쭈욱 당을 이끌어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홍삼세트라도 한첩 보내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홍대표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