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회찬이나 유시민이 대중들과 소통하며 정의당에게 기대를 가지게 한다.
2.서서히 지지도와 관심도가 올라가서 자신감이 생긴다.
3.갑자기 심상정이 튀어나와 뻘소리를 시전한다.
4.국민들이 '그럼, 그렇지... 니네가' 하며 비판한다.
5.진중권같은 입진보부류가 비판하는 국민을 상대로 잘난척 하며 개소리를 한다.
6.한경오같은 언론이 이때다 싶어 전쟁에 참전한다.
7.정의당은 얻는것없이 후원과 지지율을 증발시킨다.
8.유시민과 참여계는 탈당 압박을 받는다.
9.노회찬앞에 다시 힘든 과제가 놓인다.
10.다시 루틴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