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채에서 연주중인데 어떤애가 자기 연주에 끼어들었다고
파갑을 한다음에 거품게를 소환해 절 가뒀어요
그래서 제가 옵션에 파티만 들리게 할수있다고 했는데
듣지도않고 제가 못됐다는 식으로 몰아갔어요
게다가 주변에 같은 길드원들끼리 저한테 뭐라고 하면서 따졌구요
나중엔 자기들 연주 다끝내고도 절 못하게 하려고 방해하네요
혼자있어서 뭐라고 했지만 다수를 이기진못하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한다는 느낌으로
그자리에서 벗어났어요
멀리서보니 자기들끼지 정신승리하더라구요
1채에서 연주매너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1채인만큼 다른 사람 연주하는것을 듣기싫을수도있고 옵션으로 자기파티만 들리게 할수있도록 해놓는데
이런 일을 겪으니 당황스럽네요
한국섭에서는 어떻게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