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게임했으니 여체로쓰겠씀
오늘 오락실에서 철권하는대 이쁜여자랑 대결했어여 ㅎㅎ
저는 레이븐이구 그분은 어떤 여자로봇? 음..최종병기그녀에 나올법한 캐릭터를 하시더라구여
첨엔 몰랐어여..저는 철권 3 인가 5이가..까지만해봐서여.. 없던 캐릭터더군여..
그래서 우훗 여자라서 이쁜캐릭을 한건지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본인과 닮은 캐릭터를 했네 ^^
생각했어여.
그리구나서 결투에선 여자따윈 없으니 처참하게 때려눕혀주마 라는생각을 했어여.
초등학교때 절괴롭히던 여자애도 생각이나서 마구 때려줄 상상을 하고있는대
왠걸 이소녀가 제공격을 휭피하더니 뒤로 훵훵날아가는거예여..
깜짝놀라서 ->->kp 를 아무거나 눌러버렸죠 근대 상상도 못한일이 일어나써여..
이소녀가로봇소녀였던 것이었어여...
로봇소녀는 절향해서 로켓을 발싸했꼬 제 체력은 심히 닳아버렸어여..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아무키나 마구 눌렀지만 결국 1라운드는 두어대를 때려보고 지고말았어여..
2라인드가 시작되었고 저는 침착하게 생각했어여.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니 공격을하자. 쉴틈없이 공격을하면 뒤로날아가지 못할것이다!! 라구여!
전 쉴틈없이 공격버튼을 누르면 뭔가 화려하거나 빠른공격이 나갈거라고 생각했어여..
그렇지 않더라구여.
그래도 2라운드는 4대나 때리고졌어여 ㅎ
더 싸우고 싶었지만 잠시 공략법을 생각하기위해서 자리를 나왔는데 다른사람이 앉더라구여.
그 로봇소녀와 싸우려는 것이었어여..
전 넘치는 투기를 억누르며 오락실을 나왔어여.
가슴이 두군대더군여 절 철권에서 이긴여자는 로봇소녀가 처음이었거든여
로봇소녀는 도전자들을 차례로 이기고 있었어여 궁금해서 살짝 들어갔을때 남자쪽분위기가 안좋았거든여
집에와서머릿속에 특징이 사라지기전에 급히 그려봤어여
보시다시피 단발머리에 눈도 크셧구 코도 오똑하시구 입술은 립스틱인지 빨간색이었어여.
귀걸이도하셨구 새끼손가락에는 은반지도하셧구여
위에옷은 시스루를 입으셨구 외투는 옆자리에 두셨었어여 더우셧나바여 ㅎ
다음에 만나게되면 날개죽지를 찢어버릴거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