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아비지가 이상한 말을 하시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1758566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맛살
★
추천 :
4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6/14 20:39:59
전 시험 공부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TV보시다 말고 저희 어머니께서 저를 낙태하려던거 아버지께서 말려서 저를 낳았으니 감사하라고 얘기하시는데
예, 당연히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셨으니 당연히 감사한거죠.
그런데 굳이 낙태할려고 했다고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갑자기 공부하다말고 기분이 좋지 않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