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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92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17 10:43:01
사진이라도 찍고싶었지만 아무것도 없었기에.. 너무아쉬움
비오는날 쓸쓸하게 버스타고 집에오는데
옆에 젊은 아주머니(이쁘심)가 아가야 안고 내옆자리에 앉으심
아가야 레알 이뻤음...
너무 이뻐서 막 웃으면서 쳐다보니까 나 손가락질 하면서 뭐라뭐라 중얼거림...
발로 내 허벅지 밀어냄
진짜 내가 본 아가야들 중 최고 귀엽고 이쁜 아가야였음..ㅜ
결혼해서 아이놓고 사는걸 그렇게 원하지 않는 나는
이쁜 엄마품에 안긴 아가야를 볼때마다, 능력있는 가장이 되서 이쁜자식 놓고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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