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아무래도 차지연씨인거 같은데..
차지연씨가 이제 뮤지컬 공연있는데 그거 준비랑 겹치게 되서
계속 곤란해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 적인 느낌?? ㅎㅎ
뮤지컬 레베카 보고 싶어서 찾아보다 보니 덴버스역으로 차지연 시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노래 끝나고 이기고 나서도 어쩌지 어쩌지 하면서 조금 곤란해 했던거 같은 모습을 보였던거 같네여...
둘다 병행하기는 조금 힘들거 같으니깐....
모든 것은 저만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ㅋㅋ